[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쌍용자동차가 화천군과 협약을 체결해 신차 '티볼리'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대표적 겨울축제인 산천어축제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쌍용차는 지난 17일 강원도 화천군에서 최재연 쌍용차 동부지역본부장과 최문순 화천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우리나라의 대표 겨울축제인 '2015 산천어축제' 후원을 위한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회사 관계자는 "쌍용차가 축제기간 참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 경품으로 티볼리 1대를 제공한다"면서 "행사장 내 전시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2015년 산천어축제는 내달 1일까지 화천천을 비롯한 화천군 일원에서 개최되는데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등 산천어 낚시를 비롯해 다양한 참가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전국에서 색다른 체험을 원하는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 작년에는 100만명 이상 참관객이 참여하는 등 규모와 내용면에서 우리나라 대표 겨울축제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화천군의 산천어 축제는 미국 CNN이 선정한 '겨울철 7대 불가사의(7 Wonder of Winter)'에 포함된 바 있으며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행사다.
한편 쌍용차는 아웃도어 마케팅 브랜드 'Ssangyong Adventure : exciting RPM' 론칭이후 '스노 드라이빙 스쿨'과 '오토캠핑'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계절특성에 맞는 레저·마케팅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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