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 보급형 프린터 2종 출시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11-12 1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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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제록스 프린터스는 지난 5일 제록스의 세계 최초 레이저 프린터 발명 30주년을 기념해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되는 신제품은 보급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 '다큐프린트 C1110'와 4in1 복합기 '다큐프린트 C3290FS' 등 2종으로 컬러 문서의 사용이 많은 개인 및 소규모 사업장이 주 타겟이다.
‘다큐프린트 C1110’은 기존의 보급형 모델과 비슷한 가격대에 네트워크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동급 최고 수준인 컬러 12ppm, 흑백 16ppm의 출력속도를 자랑하며 첫 장 출력까지 컬러 12초, 흑백 9초가 소모된다. 또한 최대 216gsm의 두꺼운 용지까지 출력 가능하며 4만매에 달하는 월 효율 인쇄량을 지원해 대용량 인쇄도 가볍게 처리해낸다.
600dpi 해상도와 어도비 포스트스크립트3을 탑재했으며 전력소모를 줄이고 폐토너 발생을 줄이는 EA-HG 토너를 채택했다.
후지 제록스는 이와 함께 프린터, 복사기, 스캐너 및 팩스의 기능을 제공하는 다큐프린트 C3290FS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컬러20ppm.흑백 30ppm의 인쇄 속도와 컬러 20ppm.흑백 30ppm의 복사 속도로 동급 최고의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128MB의 팩스 메모리와 256MB의 인쇄용 메모리로 나뉜 대용량의 메모리는 동시에 두 가지 작업을 가능토록 했다. 600dpi의 광학성 스캐너 역시 50매 ADF지원으로 한 번에 다량으로 스캔이 가능하다.
그 밖에 스캔 후 원터치 다이얼을 이용해 PC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프린터에서 이메일을 전송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를 통하여 FTP나 파일 서버에서 스캔 문서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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