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선소, 크레인 구조물 추락…4명 사망

홍승우 / 기사승인 : 2015-01-21 1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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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9시 46분께 부산시 영도구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건조용 크레인이 넘어져 있다.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21일 오전 9시 46분께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 위치한 한 조선소에서 40t짜리 선박건조용 크레인의 철제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소방본부는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근로자 4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소방대원 40여 명과 구조장비 12대를 보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 선박건조용 크레인 추락사고로 인해 근로자 4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크레인 해체 작업을 벌이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목격자와 공사 관계자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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