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0일까지 이라크 쿠르드 지방정부 도서관 운영인력팀이 경기도의 도서관운영을 배우기 위해 연수를 갖는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3월 10일 윤성균 문화관광국장이 이라크 아르빌시 아르빌주청사에서 체결된 ‘도서관 운영 및 발전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또한 아르빌 주지사의 방한 및 면담을 요청하는 자이툰 평화.재건 사단장의 친서를 통해 이뤄졌다.
이날 김문수 지사는 “이번 도서관 협력사업을 발판으로 양 지역의 문화, 경제 등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9월에 초청연수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 이번 초청연수사업은 자이툰사단이 주둔지인 이라크 아르빌에 현지인들을 위한 공공도서관을 건립?기부하고, 아르빌주정부가 향후 지속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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