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양도소득세 자동신고 대행 서비스 실시

박성우 / 기사승인 : 2016-04-27 16: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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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안타증권>

[토요경제신문=박성우 기자] 유안타증권은 27일부터 해외주식 거래고객의 양도소득세 신고를 간편하게 대행해주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자동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1년간 유안타증권을 통해 해외주식을 매도한 고객 중 양도차익이 기본공제 금액(2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에게 타 증권사의 해외주식 거래내역까지 포함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고객의 경우 신고 진행현황을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고 예상납부세액도 조회가 가능하다.


이용철 유안타증권 Global Biz팀 팀장은 “국내 ERP솔루션 전문 IT기업인 더존비즈온과 ‘양도소득세 자동 신고대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간편하게 양도소득세 자동신고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세무 업무의 경험이 없거나 세무서 방문이 번거로운 분들에게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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