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뉴말리부, 출시 4일만에 6천대 돌파

여용준 / 기사승인 : 2016-05-03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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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올뉴말리부. <사진=한국지엠>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의 올뉴말리부가 지난달 27일 출시 후 영업일 기준 나흘 만에 사전계약대수 6000대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올뉴말리부가 일 영업일 평균 1500명의 사전계약 고객이 몰린 가운데 말리부를 생산하는 한국지엠 부평2공장은 연휴까지 반납하고 고객 수요에 대응한 물량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3일 서울 광장동 W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올뉴말리부의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지난해 쉐보레 임팔라 출시에 이은 연타석 홈런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사전계약 고객에게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동급 최대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2.0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채택했다.


특히 캐딜락 CTS에 적용된 바 있는 4기통 2.0ℓ 직분사 터보 엔진은 253마력의 동급 최대 출력과 최대 출력 260마력까지 완벽히 대응하도록 설계된 신형 3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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