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은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지난 1일부터 이란중앙은행과 멜리뱅크(Bank Melli Iran)를 방문해 다양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급보증서 발급 절차와 이란계은행과 KEB하나은행의 본점과 유럽 채널을 연결하는 유로화 대금결제 서비스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KEB하나은행은 국내 외환자금결제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이란 거래의 핵심인 자금결제 서비스를 위해 주요 이란은행들과 환거래 관계 복원과 결제계좌 개설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란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함 행장은 이란 은행들 방문에 이어 독일과 러시아지역까지 방문해 현지 영업현장을 둘러보고 영업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KEB하나은행은 “글로벌 부문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해외 진출중인 우리 기업들이 원하는 금융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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