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업들이 증시에서 조달한 자금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기업들이 증시에서 조달한 자금은 4조5,885억원으로 전월의 1조9,878억원에 비해 2.3배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주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2,884억원으로 39.5% 늘어났으며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도 2.4배 증가한 4조3,41억원에 달했다.
김재룡 금감원 기업금융제도팀장은 "지난달 증시가 회복세를 유지하면서 일반회사채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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