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설레는 가을 단풍여행 추천 코스

최윤지 / 기사승인 : 2006-10-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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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내장산, 지리산 피아골 계곡 등

10월이면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단풍여행이다. 여행포탈 웹투어에서는 가을 단풍의 운치를 느끼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단풍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당일코스로는, 차창 밖으로 오색빛깔 단풍이 펼쳐지는 태백산 단풍열차여행을 추천한다.

통통배에 몸을 싣고 삼면이 강줄기로 둘러싸인 청령포를 건너, 곱게 물든 단풍도 감상하고,마지막으로 고색이 깃든 정선 정암사를 둘러보며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상품가는 3만 5000원.

시간에 쫓겨 주말단풍여행에 동참하기 힘든 직장인들에게는 무박2일코스, 오색찬란 내장산단풍여행을 권한다.

천년 고찰 백양사 주변의 애기단풍 나무숲과 갈참나무길 산책로를 지나 향기로운 전나무숲길을 따라 산림욕 즐기며 은은한 단풍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또 격포해수욕장에서 색다른 가을바닷가를 즐길 수 있는 이 여행코스의 상품가는 4만5000원.

여유로운 일정으로 풍요로운 가을을 맘껏 즐기고 싶다면, 지리산 피아골계곡과 환상의 섬 외도에서의 1박2일 단풍여행이 제격이다.

단풍여행의 대표적 명산인 지리산 피아골계곡에서 쾌적한 산림욕도 즐기고, 붉게 물든 계곡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서 신비로운 가을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상품가는 1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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