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사랑의 설 선물 꾸러미' 봉사활동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2-08 1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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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강태호 NH농협생명 전략총괄부사장(왼쪽 세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빵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7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 희망나눔센터에서 '사랑의 설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강태호 농협생명 전략총괄부사장과 임직원, 중구지구봉사원을 비롯해 35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백미, 찹쌀, 떡국떡, 만두, 만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포함한 사랑의 설 선물 꾸러미 100상자를 만들어 중구지구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전달했다.


농협생명은 이번 사랑의 설 선물 꾸러미 봉사활동의 경우 농촌 활력화를 위한 도농교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꾸러미에 사용된 쌀, 떡국 떡 모두 '또 하나의 마을' 결연을 맺고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이 명예이장으로 위촉받은 경기도 여주시 도전마을(여주농협)을 통해 구입했기 때문이다.

한편 농협생명은 2015년 3월부터 종로 중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빵나눔터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관내 희망풍차결연가구 및 취약계층, 시설 등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의 식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행사, 동절기 김장나눔행사 등 정기적인 계절별 특별행사를 전개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강태호 전략총괄부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고 도전마을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작물을 사용해 농업의 가치를 살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농업인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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