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강원도 평창·강릉지역의 통화품질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등 올림픽 기간 급증할 이동통신 트래픽 수용을 위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특히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올림픽 경기장, 선수촌, 주요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3밴드 기술 및 4×4 다중안테나 기술을 적용하는 등 기지국 용량 사전 증설 작업을 마쳤다.
KTX, 고속도로 등 관람객들의 주요 이동경로에 기지국을 추가로 구축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장애 시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도록 주요 경기장과 관제센터에 집중적으로 평상시 대비 4배 수준으로 현장요원도 증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