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기아자동차는 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THE K9의 출시 행사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THE K9의 3.8 가솔린 모델은 고배기량의 V6 3.8 람다II 엔진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3.3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고급 대형차 시장에서는 유일하게 5000만 원 중반대로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8 플래티넘II 트림의 경우 전 트림 기본 적용된 ADAS 사양을 포함해 후측방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추가 됐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전자제어 서스펜션, 19인치 스퍼터링 휠, 12.3인치 풀 TFT LCD 클러스터를 기본화해 차별화된 드라이빙 감성을 제공한다.
특히 마스터즈 II 트림의 경우 6650만 원으로 책정돼 동급 최고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어 THE K9의 우수한 상품성을 더욱 많은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5.0 가솔린 모델은 1열뿐만 아니라 2열의 편의사양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기아차 플래그십 모델로 최상위 트림에 부합하는 첨단 편의사양과 최고급 인테리어가 모두 집약됐다.
뒷좌석 듀얼 모니터,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냉방 통풍시트 등이 기본 적용돼 후석 탑승자에게도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이 대당 5490만~7750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6650만~8230만 원, 5.0 가솔린 모델은 9330만 원이다.
세부 트림별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플래티넘I가 5490만 원, 플래티넘 II는 5950만 원, 플래티넘 III 6890만 원, 그랜드 플래티넘 7750만 원이다. 또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마스터즈II 6650만 원, 마스터즈III 7370만 원, 그랜드 마스터즈 8230만 원, 5.0 가솔린 모델은 퀀텀 9330만 원이다.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판테라 메탈, 딥크로마 블루, 레이크 스톤, 마르살라,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등 7가지 외장 컬러와 블랙 원톤, 베이지 투톤, 다크 브라운 원톤, 시에나 브라운 스페셜 등 4가지 내장 컬러를 운영한다.
기아차는 THE K9의 출시를 맞아 슬로건을 ‘Dignity & Intelligence’로 정하고 TV, 신문, 온라인 등을 통해 이를 알리는 대대적인 런칭 광고를 선보인다.
또 기아차는 건축가 유현준, 연출가 송승환,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등을 THE K9의 브랜드 셀럽(Celeb)으로 선정하고 차량의 기술, 공간, 디자인 등 상품 핵심 가치별 브랜드 철학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브랜드 셀럽의 인터뷰 영상은 THE K9의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시청 가능하다.
시승 체험공간인 ‘살롱 드 K9’을 포함해 전국 기아차 드라이빙센터에서 예약을 통해 상시로 시승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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