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4DX, 국내외 500호점 돌파

여용준 / 기사승인 : 2018-04-04 1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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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현지시간) 프랑스 티에 파테 벨리빈 영화관에서 4DX 500호점 오픈을 기념해 기념 동판을 들고 있는 최병환 4DPLEX 대표(왼쪽)와 마르틴 오디야드 파테 시네마 '르 고몽 파테' 대표. <사진=CGV>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의 자회사 4DPLEX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티에에 위치한 ‘파테 벨레핀 극장’에 4DX 500호점을 오픈했다.

파테 벨레핀 극장은 프랑스 파리 남쪽 티에 시내 중심 대형 상업 쇼핑몰 벨레핀의 3층에 위치해 있다. 4DX 상영관을 포함해 16개관 3609석을 보유하고 있다.

4DX관의 첫 상영작은 가상현실이 펼쳐지는 영화 장면과 함께 다양한 모션·환경효과를 즐길 수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선정됐다.

파테는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최대 극장 사업자로, 유럽 내에만 111개 극장, 1091개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다.

4DPLEX는 지난해 12월 파테와 2020년까지 최대 50개까지 4DX관을 추가 확대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최병환 4DPLEX 대표는 “4DX 500호점 오픈은 세계 최고 프리미엄 기술 특별관 브랜드가 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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