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경기도가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환경보존과 함께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키 위해 '클린 농업벨트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작년까지 모두 101곳에 총 240억원의 자금이 지원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단지가 조성되면 친환경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이 확대되고 농가소득 역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사업대상은 지역 마을단위 영농조합법인과 단위농협 등 생산자 단체이며, 참여농가 최저한도는 5호이상인데 친환경 농업을 실시할 수 있는 농경지 5ha이상인 단지다. 따라서 경기도는 올해 ▲파주 파평 배작목반 ▲광주 블루베리 연구회 ▲양평 용문 블루베리 작목반 ▲양평 지평농협 친환경 도정공장 ▲가평 친환경 채소 출하회 등 5곳을 지원대상으로 확정했다.
또한 경기도는 이들 친환경 농업시설에 농산물 생산시설과 장비, 생산·유통·가공 등에 필요한 시설 및 친환경농업 교육·시설·장비 등 총 12억원을 지원한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