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임원가족 모임 ‘한미부인회’, 자선바자회로 나눔 앞장

이경화 / 기사승인 : 2017-12-21 15: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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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한미약품 임원의 가족들이 바자회를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한미약품>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한미약품은 회사의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19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들어 9번째 바자회다.


행사 현장에선 의류, 생활용품, 도서, 화장품 등 총 1000여점의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고 먹거리 장터도 큰 인기를 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부인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거둔 수익금을 경기 성남 안나의 집, 원각사 무료급식소, 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지원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소외계층 자립을 위한 교육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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