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바뀌니 이색 '웰빙학과' 등장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11-23 1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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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테라피과.다이어트정보과 등 눈길

웰빙이 사회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웰빙 관련 이색 학과들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29일 수능을 마치고 학과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로지도교사들에게 학과선택 및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톡톡 튀는 이색학과, 눈길 끄는 이색직업’이라는 책자를 발간, 다음 달 초 전국 중·고등학교·대학교 및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한다고 전했다.


이 책자는 설된 학과나 이색학과를 식품·보건의료 및 웰빙, 정보통신 및 스포츠, 문화예술 및 서비스, 방송 및 이벤트, 경영·금융 및 보안 등 5개 분야로 나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식품·보건의료 웰빙과 관련, 서라벌대학의 스파매니저로 진출하는 웰빙테라피과, 두피모발사가 될 수 있는 수원여자대학의 트리콜리지&헤어과, 다이어트프로그래머로 진출할 수 있는 경민대학의 다이어트정보과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 재능대학의 실버케어복지과, 동부산대학과 창원전문대학의 장례복지과, 마산대학의 국제소믈리에과, 아로마테라피스트로 진출 가능한 대구과학대학의 보건허브과, 백석문화대학과 나주대학의 커피바리스타전공과 등이 함께 소개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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