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PUBG라는 랜섬웨어가 발견되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9일 블리핑 컴퓨터의 멀웨어 분석 파트너인 멀웨어헌터팀은 'PUBG라는 랜섬웨어가 배틀 그라운드를 한 시간동안 플레이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실제는 1시간이 아닌 3초만 플레이하더라도 암호화된 파일이 모두 풀린다. 직접 피해를 주지 않는 싱거운 프로그램이지만, 작동 원리는 랜섬웨어인 탓에 무시할 수 없다.
PUBG는 PC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개발회사로 자칫 개발회사의 애교 섞인 실행 파일로 볼 수 있지만, 랜섬웨어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면 경계해야 한다.
랜섬웨어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다. 시스템을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해 사용할 수 없도록 만든 뒤, 이를 인질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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