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골프존뉴딘그룹의 계열사인 뉴딘플렉스가 경기도 양평군에 스크린 낚시 카페 2호 매장인 ‘피싱조이 양평 양근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양평 양근점은 13.5미터 길이의 초대형 스크린에 총 9개의 낚시 좌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매장 한 편에는 스타일리시한 펍(Pub)을 마련해 다양한 브랜드의 맥주와 함께 피자, 새우, 오징어, 감자튀김, 레몬티, 허브티,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스크린낚시 화면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드론을 띄워 촬영한 마라도 앞바다를 3D 그래픽으로 생생히 재현해 냈고, 이를 대형 파노라마 스크린으로 구현했다. 갈매기와 파도 소리 등의 음향을 더해 현실감을 배가시켰고, 각각의 어종별 특유의 입질 강도와 움직임을 실제와 흡사하게 구현해 처음 낚시를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낚시 애호가들에게도 만족할 만한 평을 받았다.
한편 뉴딘플렉스는 올해 서울 송파구에 세계 최초의 도심 속 스크린 낚시 카페 ‘피싱조이’ 직영 1호점을 런칭했다. 실제 바다처럼 펼쳐진 ‘가상스크린’과 센서형 구동부, 전자릴이 달린 ‘낚싯대’를 적용한 신개념 ‘스크린 낚시 카페’다. 피싱조이는 앞으로 양평 2호점 이후로 경주, 군산, 대전, 목포 등에서 차례로 오픈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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