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지난달 30일(금)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공무원상(賞) 및 국가시책 유공자 시상식’에서 양양군 김호열 오색삭도추진단장이 2014년 지방규제개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포상(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행자부 주관의 지방규제개혁 유공은 훈장(김호열 단장외 1명), 포장(3명), 대표(7명) 부문으로 모두 12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으며 이날 시상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수여했다.

한편 양양군은 각종 규제개혁 등을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장소(1위)로 선정됐으며 행자부 주관의 강원도 동해안 규제에 대한 집중토론회가 열려 구 동해고속도로 구역해제, 구 동해북부선 철도부지 폐지, 동해안 군경계 철책의 단계적 철거 등을 약속받는 많은 성과를 거뒀다.
김호열 오색삭도추진단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아 몸 둘 바를 모르겠고, 같이 고생했고 지금도 열심히 군정을 위해 일하고 있는 우리 양양군 직원들을 대표해 받은 것으로 생각하겠다”며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성과를 미리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오색케이블카 설치 등 우리군 주요사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