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일본도 서버 통합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4-18 1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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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일본 리니지2 레볼루션 >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지난 16일 넷마블재팬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현지 서비스 이름, リネージュ2 レボリューション)의 서버를 통합했다.

이번 통합으로 기존 60개에서 24개의 서버로 운영된다. 이는 캐릭터의 레벨업과 아이템 수집이 쉬워져 쾌적화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작년 8월 24일에 일본 시장에 출시한 지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국내 모바일 게임이 일본 출시 당일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최초다.

그러나 출시 당시와 비교하면 자연스럽게 유저가 줄어들어 8개월 만에 서버 통합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

업계에서 모바일 MMORPG의 서버 통합은 긍정보다 부정적인 이슈로 해석한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줄어들어 서버를 통합, 기존 유저라도 붙잡기 위한 최후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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