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미약품은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의 ‘제3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후원하며 음악을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콘서트는 소외계층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로 MPO의 9번째 정기공연이다.
올해 콘서트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로망스’,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나는야 거리의 만능 일꾼’, 스메타나의 ‘몰다우’,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등 오페라와 클래식을 망라한 다채로운 장르의 선율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빛의소리희망기금 지원으로 결성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어린이 합창단과 합주단인 ‘어울림단’의 오프닝 공연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 바리톤 서정학, 소프라노 강혜정 등의 합동 공연도 선보인다.
한미약품과 MPO는 1~2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개최하며 조성한 자선기금으로 그 동안 성동장애인복지관의 어울림단과 전북 익산의 장애인종합복지시설인 청록원에 대한 예술교육을 지원해 왔다.
MPO 유권단장은 “음악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 깊은 콘서트를 매년 개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음악활동이 소외계층에게 미래의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MPO는 서울의대 관현악단 출신 의사들이 모여 1989년 창단한 연주단체로, 서울대병원 ‘희망의 음악회’, 정명훈과 함께하는 ‘어린이를 위한 희망 음악회’ 등 다양한 자선공연을 펼쳐 왔으며, 2013년부터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공연 대한 자세한 문의는 후커뮤니케이션(02-6383-1411), 한전아트센터(02-2105-81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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