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롭스 등 롯데 유통 계열회사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22일부터 다이어트 관련 행사를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은 29일까지 서울 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등 5개 점포에서 60억 원 규모의 애슬레저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애슬레저는 애슬레틱(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가벼운 스포츠 의류를 뜻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들어 잠실점에 피트니스 스퀘어 매장을 열었다. 패션, 서적, 뷰티, 건강식품 등 피트니스와 관련된 것을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잠실점을 포함해 7곳에 피트니스 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롭스는 30일까지 다이어트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다이어트 보조제인 없었던일로(4만8860원), 칼로바이 2주 패키지(1+1)(2만8500원), 글램디 이지슬림(1만6800원) 등이다.
롯데마트는 25일까지 전 점포에서 봄나물, 낫토 등을 선보인다.
롯데쇼핑 관계자는 “다이어트 관련 상품은 여름 휴가철을 3∼4개월 앞둔 4월부터 판매가 급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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