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삼성화재가 지난 2일 출시한 새로운 장기보험 ‘모두모아 건강하게’가 보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 상품은 사망과 장해, 진단비, 수술비, 실손 의료비 등 건강보험 외에 손해보험 고유의 담보인 운전자 비용과 화재 위험, 배상 책임까지 하나의 상품 가입으로 모든 보장이 가능한 통합보험이다.
사망과 장해, 진단비 등은 한번 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경제활동이 왕성한 시기의 집중적인 보장을 원하는 고객은 60세와 65세에 만기 담보를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15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계약유지가 가능하다. 15년 후에는 고객의 경제적 상황에 맞게 보장내역 재컨설팅을 통해 재가입하거나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등 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도 가능하다.
상해 80% 이상의 후유장해 또는 질병고도장애(1·2급)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보험기간 중 최초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암이 전이·재발·잔존한 경우에는 재진단시마다 최대 2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는 등 암 보장을 확대했다.
상해나 질병으로 수술하는 경우 입원수술시 20만원을 지급하고 통원수술시 10만원을 보상한다.
고객이 납입기간 동안 쌓은 적립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계약 전환해 만기나 해지시 매년, 매월로 분할해 수령할 수 있다.
장례용품 서비스와 홈케어 서비스, 카케어 서비스 등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추가적인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병록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팀장 상무는 “‘모두모아 건강하게’는 업계 최초로 통합보험을 출시한 삼성화재의 대표상품”이라며 “다양한 보장과 혜택을 담아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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