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인수를 통해 엘러간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수익성과 함께 고속 성장하는 체형 교정 분야 선도 상품인 쿨스컬핑(CoolSculpting) 시스템 추가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미 FDA 허가를 받은 이 시스템은 원하는 부위의 지방 세포를 냉각시켜 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고 피하지방세포 제거로 체형을 교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엘러간은 2017년 하반기에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며, 그 전까지 엘러간·젤틱은 개별 기업으로서 경영될 예정이다.
김은영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로 현재 '안면부 메디컬 에스테틱 및 유방 성형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엘러간의 포트폴리오가 더욱 다양하고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젤틱의 선진화된 기술이 효과적으로 적용돼 폭넓은 고객 서비스 제공은 물론 환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