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4년간 광동제약이 판매

이경화 / 기사승인 : 2017-11-23 22: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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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왼쪽)와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이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제주 삼다수의 유통권이 다시 광동제약 품에 안겼다. 광동제약은 9일 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 소매용 위탁판매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이 3사 계열의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아닌 제주도 외 지역에서 소매용 제품을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14일까지 4년간이다. 양사가 합의한 경우 계약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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