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1.2% 적립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출시

유승열 / 기사승인 : 2017-08-02 16: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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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뱅크>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케이뱅크는 오는 18일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입은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라인프렌즈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13일까지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케이뱅크 신규고객은 물론 기존고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규고객이라면 사전예약 기간 동안 케이뱅크 계좌개설하고 오는 9월말까지 카드발급을 완료하면 익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이 지급된다.

사전예약은 네이버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체크카드 사전예약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사전예약 완료 고객은 향후 '톡톡 네이버앱 알림'을 통해 체크카드 발급 절차를 안내받는다. 카드발급 진행시 디자인 기본형 1종 또는 캐릭터형(▲브라운 ▲코니 ▲초코 ▲샐리) 4종 중 선택 가능하다.

월 24만원 이상 이용시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한 이용액의 1.2%, 최대 3만원이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된다.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결제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GS25, GS슈퍼마켓 결제금액의 1%를 GS&POINT로 적립해주고 행사상품 구매시 10% 현장할인 적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이 상품은 케이뱅크가 출범하기 전부터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까 고민하며 준비해온 결과물"이라며 "모바일 라이프에 걸맞은 다양한 고객 혜택을 위해 마케팅 제휴 채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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