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블루홀은 온라인 게임 '테라'의 콘솔 버전이 출시 약 3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4일 자회사 엔매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콘솔 버전을 북미와 유럽 지역에 부분 유료화로 출시했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국내 MMORPG 중에서 최초로 콘솔 버전을 출시, 현재까지 약 7만 명의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콘솔 버전은 게임 콘솔용 콘트롤러의 조작감을 살려 프리타겟팅 시스템 특유의 전투의 재미를 강조했다. 2011년 출시된 원작의 판타지 세계관과 콘텐츠를 그대로 담았으며, 인터페이스와 조작 시스템은 콘솔 기기에 최적화했다.
원작은 2015년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MMORPG 1위를 기록하기도 한 올해로 서비스 8주년을 맞았다. 현재 한국, 북미, 유럽, 일본, 대만, 러시아, 태국 7개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세계 2500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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