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LG전자가 즉석카메라와 모바일 포토프린터를 하나로 합친 포켓포토 스냅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즉석 카메라처럼 찍은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촬영한 사진을 여러 번 출력할 수 있는 재인쇄 기능과 카메라의 셔터 버튼을 5초간 누르면 흑백/컬러 모드 전환 기능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어 모바일 포토프린터 기능도 충실하다.
또 포켓포토 전용 앱을 이용해 사진 보정은 물론, QR코드와 메시지 삽입, 다양한 필터 효과를 적용, 개성에 따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진을 꾸밀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 이물질이나 습기에 강해 변색 없이 오랫동안 사진을 보관할 수 있다.
인화지는 스티커 방식으로 번거로운 풀칠 없이도 원하는 곳에 간편하게 붙일 수 있다.
USB 타입-C로 충전할 수 있으며, 완전 충전상태에서 최소 30매 인화할 수 있다. 스카이 블루, 베이비 핑크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가격은 대당 24만9000원이다. 스티커 인화지 가격은 3팩(36매)에 2만5000원이다.
다음 달 14일부터 전국 베스트샵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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