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8년 셰프컬렉션 출시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4-30 1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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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는 30일 맞춤 보관 기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냉장고 '2018년형 셰프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냉장고는 보관 중인 식재품에 닿는 공간을 메탈로 처리해 냉기를 효과적으로 전달·유지하는 '메탈 쿨링'을 맞춤보관실로 확대했다.

맞춤보관실은 김치의 염도에 따라 강냉, 표준, 약냉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김치모드'가 추가돼 냉동, 살얼음, 냉장, 화이트와인&맥주 등과 함께 모두 7가지 모드로 늘어났다.

또 '트리플 독립냉각' 기술을 적용, 3개의 냉각기가 냉장실과 냉동실, 맞춤보관실 등 분리된 각 공간을 최적의 온도와 습도로 유지하고, '미세 정온 기술'로 온도 편차를 ±0.5도로 최소화했다.

기존 혼드 블랙과 혼드 실버 색상에 이어 따뜻한 느낌의 목재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혼드 브라운'을 도입했다. 손잡이에 지문이 잘 묻지 않도록 '매트 핸들'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또 다른 프리미엄 냉장고 라인업인 'T9000' 시리즈도 2018년형 세 모델을 출시했다.

셰프컬렉션과 T9000을 기본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기술인 '빅스비'와 화자 인식 음성 서비스, AKG 프리미엄 스피커 등을 탑재한 '패밀리허브' 신제품 라인업도 선보였다.

2018년형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모두 5개 모델이며, 921∼952ℓ 용량에 출고가는 대당 644만∼1014만 원이다. 2018년형 T9000은 20개 모델로, 648∼856ℓ 용량에 출고가는 239만∼45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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