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F는 주식시장(Exchange)에 상장돼 거래되는(Traded) 인덱스펀드(Fund)로 최근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투자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금융투자상품이다.
원·달러 환율은 브렉시트와 미국 금리인상, 트럼프 당선 등 굵직한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앞으로도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트럼프 정부의 환율조작국 지정 여부, 프랑스 대선 등 글로벌 이슈가 대기하고 있어 원·달러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KB국민은행이 새로 출시한 ETF 신탁상품은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 시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 2종과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강세) 시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 1종으로 구성됐다. 3종의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환율 변동성이 높아지는 환경에서 좋은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용자가 미리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장중 실시간으로 자동 매도되는 자동환매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어 매도 타이밍에 대한 고민 없이 투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고 이용자들이 환 관련 투자에 많이 익숙해졌다”며 “앞으로 환에 투자하는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돼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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