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연금보험, 경쟁력 갖춘 중견보험사로의 도약 다짐

이경화 / 기사승인 : 2017-02-20 13: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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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연금보험 임직원들이 17일 열린 2017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BK연금보험 제공>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IBK연금보험이 중견 보험사로의 도약을 올해 경영 전략으로 정했다.


IBK연금보험은 지난 17일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지난해 경영성과와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IBK연금보험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 178억 원 대비 90%이상 증가한 338억 원을 시현했다.


이날 회의에서 IBK연금보험은 3대 전략방향으로 ▲재무건전성 관리 강화 ▲수익성 제고 ▲지속성장 기반 확대를 설정했다. 또 재무건전성 규제 강화 대응, 신 회계제도 도입에 따른 재무 영향도 축소 등의 10대 핵심 추진과제·구체적인 실행방안도 수립했다.


조희철 IBK연금보험 사장은 “올해는 대내외 금융 불확실성 증가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가 되겠지만 전 임직원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단결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중견보험사, 직원이 가장 근무하고 싶은 보험사, 고객이 가장 거래하고 싶은 보험사로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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