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쟈쉬엔 위원은 후진타오 주석의 특사 자격으로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중우호협회장인 박 회장은 탕쟈쉬웬 국무위원과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 등 중국대표단 10여 명과 조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유종하 전 외무부 장관, 박진 한나라당 의원, 박찬법 금호아시아나그룹 항공부문 부회장,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상근부회장(금호고속 사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박 회장은 "중국에 금호타이어 공장이 3군데가 있는데 앞으로도 타이어 및 관련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며 "수출 활로가 열린 항공기 타이어 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삼구 회장은 다음날 26일, 중국 양주시우호대표단과 함께 한국 기업 초청 투자설명회 차 한국을 방문하는 왕옌원 중국 양주시장과 만나 롯데호텔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환담을 가질 예정이다.
박삼구 회장은 2005년 제4대 한중우호협회 회장에 취임해 후진타오 주석, 원자바오 총리 등 중국 측 주요 인사의 한국 방문시 환담을 나누며 민간 외교 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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