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가운데 3명은 경찰에 체포됐으나 나머지 3명은 한국과 미국으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범인들은 작년 2월부터 올 2월까지 같은 교회에 다니던 여고생과 20대 여성 등 교민 여성 4명을 여러 차례에 걸쳐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왔다.
토론토 경찰 당국의 수사 결과 용의자들은 같은 교회에 다녀 잘 알는 사이인 피해 여성들에게 강제로 약을 먹여 정신을 잃게 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당 중 5명은 유학생, 1명은 자영업자이며 20~30대인로 알려젔다.
경찰은 이 중 3명을 체포했지만, 나머지 3명은 한국과 미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토론토 주재 총영사관이 토론토 경찰청을 통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중"이라며 "확인되는 대로 공조 수사 여부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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