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택배, 이것만은 꼭 지키자"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3-18 15: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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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들이나 여행객들 사이에서 급한 짐도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국제택배가 뜨고 있다.

해외로 보내는 물건을 가장 안전하고도 현명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CJ GLS가 국제택배 이용시 유의사항에 대해 귀띔한다.

◇음식물은 진공 포장이나 통조림 이용

해외에 나가있는 학생들이 많이 찾는 김치. 그러나 김치 같이 부패성 음식물은 반입이 까다롭다. 이런 경우 진공 상태로 포장을 하거나 통조림 제품으로 준비해 부치면 큰 어려움 없이 허가를 받을 수 있다. 단, 육류는 광우병이나 구제역 등의 위험성 때문에 무조건 반입 금지다.

◇의약품은 영문 처방전을 준비하세요

여행시 자신이 복용하던 약을 가지고 갈 때에도 다량 반입은 어렵다. 이럴 경우 영문 처방전이나 영문 사유서가 있어야 선택적으로 통관이 한다. 화물로 보낼 때도 마찬가지의 서류가 요구된다.

◇중국으로 보낼 때는 도시별로 미리 확인 필요

의외로 중국이 통관 절차가 까다롭다. 대륙이 큰 만큼 지역별 체계가 다르기 때문. 따라서 보내는 도시의 통관 정보를 잘 확인한 후 물품을 보내야한다. 배로 보낼 때는 통관이 덜 까다롭다.

◇ 호주, 뉴질랜드로 보낼 때는 여러 개를 모아서 보내세요

이 두 국가는 상품을 보내는 운송료 외에 15만 원의 통관비를 따로 내야 한다. 따라서 두 국가로 물건을 보내게 될 때에는 최대 10㎏ 모아서 보내는 것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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