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싱가포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조은지 / 기사승인 : 2017-03-08 1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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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매출 3위 공항 입점, 소주 세계화 이끌어
▲ 싱가포르 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한 하이트진로의 '오츠'(왼), '참이슬'(오)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하이트진로는 하이트진로의 ‘오츠’와 ‘참이슬’ 제품이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DFS면세점에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은 연간 약 5200만 명이 이용하는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으로 면세 매출기준으로는 전 세계 3위 규모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5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발리, 미얀마 양곤 등 총 5개국 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또 라오스 도심면세점, 싱가포르 MSC 크루즈면세점, 태국 인접 국경면세점에도 진로소주 제품을 입점하며 소주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
‘오츠’와 ‘참이슬’은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내 16곳에서 위스키, 사케, 보드카 등 세계 주요 국가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주류와 함께 판매되고 있으며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술 ‘소주’를 알리고 있다.
‘오츠’는 오크통에 7년 숙성시킨 증류식 소주로 숙성 원액을 100% 사용한 프리미엄 소주다.
‘오츠’는 50SGD(싱가포르달러), ‘참이슬’이 26SGD에 판매되고 있으며 구매시 소맥잔과 소주잔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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