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이명진 기자] 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 송파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22명(대학생 18명, 고등학생 4명 등)의 학생들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1994년 2월, 일동제약 주식 8만주와 현금 3억 원을 무상 출연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461명에게 총 2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대학생 7명을 추가 선정해 약 2억2000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