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찾아가는 'Lifeplus 카페' 운영

정종진 / 기사승인 : 2018-01-17 10: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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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찾아가는 'Lifeplus 카페'에서 임직원에게 줄 음료를 준비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한화생명은 17일부터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고객을 위해 발로 뛰는 FP를 응원하고, 영업현장을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카페로, 전국 56개 지역단과 71개 직장단체를 찾아간다. 오는 3월 8일까지 본사의 팀장 및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따뜻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나눠줄 계획이다.


17일에는 영하를 밑도는 날씨에도 차남규 부회장 및 임원, 팀장 20여명이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출근길 임직원들을 맞이했다. 차 부회장 등은 직원들에게 따뜻한 죽과 음료를 제공하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행운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경품을 받은 직원들은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었다.

한편 한화생명은 고객이 근무하는 직장단체도 찾아갈 예정이다. FP 추천을 통해 경북대학교병원, 조폐공사 등 71개 단체를 선정했다. 한화생명은 식사 후 휴식시간 등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따뜻한 죽과 차를 제공할 방침이다.

엄성민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찾아가는 Lifeplus 카페를 통해 영업현장과 소통하고 즐거움과 활기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더불어 한화생명 고객들의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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