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윈 '커넥티드카 커머스 카페' 오픈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11-28 15: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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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유 등 차 안에서 결제…커넥티드카 커머스 소개·무료체험 등
서울 삼성동 삼성로 주유소에 마련된 커넥티드카 커머스 카페 모습. <사진=오윈>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커넥티드 카 커머스 기업인 오윈이 고객지원을 위한 ‘커넥티드 카 카페’를 공식 오픈했다.


28일 오윈은 서울 삼성동 삼성중앙역 인근 GS칼텍스 삼성로 주유소에 커넥티드 카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커넥티드 카 카페’을 열었다.


오윈의 카 커머스 이용고객의 오프라인 지원을 위해 개설한 ‘커넥티드 카 카페’는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커피 서비스를 제공하고 셀프 스마트 주유 서비스와 차를 타고 바로 경험하는 드라이브 스루 등 카 커머스를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커넥티드 카 커머스 서비스에 낯선 소비자를 위해 서비스를 설명하고 일정 기간 동안 카 커머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신청도 받고 있다.


커넥티드 카 커머스는 차량에 디지털 아이디를 부여해 차량을 결제 수단으로 만드는 스마트 결제 서비스다. 자동차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혹은 차량 내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결해 주유, 주차, 드라이브 스루, 픽업 등을 이용할 때 자동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윈은 지난 4월 신한카드·LG유플러스·GS칼텍스와 함께 세계 최초 ‘커넥티드 카 커머스 얼라이언스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오윈은 컨퍼런스를 통해 커넥티드 카에 커머스를 결합한 ‘커넥티트 카 커머스’라는 개념과 사업에 대한 비전·계획을 참가기업과 공유했다.


신성철 오윈 대표는 “내년 말까지 전국 여러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것”이라며 “통행료 징수, 주차, 발렛, 리테일 영역에도 커넥티드 카 커머스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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