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광주서 어린이들 상상 속 자동차세상 펼친다

송현섭 / 기사승인 : 2018-01-18 1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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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까지 국립광주과학관서 ‘제2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개최
국립광주과학관에 전시된 ‘뭉게뭉게 아쿠아 자동차’의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는 18일 지난해 12월10일 끝난 국립과천과학관 행사에 이어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올해 10월까지 ‘제2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현대차가 어린이들이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를 실제 자동차 모형으로 제작, 관람객들이 직접 탑승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기획한 전시행사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차에 대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응원하고 그 꿈을 실현시켜 주는 것은 자동차 브랜드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면서 “앞으로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현대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캠페인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어린이들의 상상스토리에 기반해 제작된 상상 자동차와 다양한 체험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 세대로부터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현대차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연속적으로 전시회를 진행해 많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자동차 세상을 응원한다는 계획인데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열리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백과사전 자동차 ▲산소 자동차 ▲뭉게뭉게 아쿠아 자동차 ▲낙엽 청소 자동차 ▲젤리 튜브 자동차 ▲내 맘대로 블록 자동차 ▲방귀 연료 자동차 등 7대가 전시된다.


또한 어린이들의 상상 스토리에 기반한 체험요소를 보여주되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상상자동차에 적용되는 과학적 원리를 설명하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친환경차의 구동원리 등 정보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아이오닉 일렉트릭’ 절개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어린이가 그린대로 아반떼 차량 외관에 표현되는 ‘나도 자동차 디자이너’ 콘텐츠를 새로 운영하는 등 지난해 국립과천과학관 전시행사와 차별화를 추진한다.


국립광주과학관에 전시된 ‘산소 자동차’와 ‘백과사전 자동차’의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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