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삼성디지털프라자 진출...유통망 확대

조은지 / 기사승인 : 2017-03-22 1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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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넘어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
▲ '자이글 심플레드'와 '자이글 플러스' <사진=자이글>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자이글이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국내 최대 전자제품 매장인 삼성 디지털프라자에 진출하며 유통망을 더욱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이글은 이달부터 입점을 시작해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오는 4월에는 LG베스트샵 진출을 준비중이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선보이는 모델은 자이글의 오프라인 매장 전용 모델인 ‘자이글 심플 레드’와 ‘자이글 플러스’다.
이 제품은 자이글의 특허 받은 기술로 개발한 상부발열 및 하부복사열 시스템이며 적외선으로 조리해 냄새, 연기, 기름 튐이 없어 환기가 어려운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이글 심플 레드’는 기름 빠짐 요리에 좋은 원형 구이팬과 국물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 사각 팬으로 구성돼 맞벌이 부부나 자취생들에게 제격이다.
‘자이글 플러스’는 구이와 볶음을 동시에 한판에 할 수 있는 반달형 조리팬 합체 방식을 적용하고 전원선의 길이를 확장 해 거실이나 야외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구이팬과 볶음팬을 원형이 아닌 반달형으로 만들어 합체한 팬의 구성에 따라 구이와 볶음요리를 한번에 하거나 구이 한판과 볶음 한반으로도 사용하는 등 다양한 요리를 한번에 할 수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이번 삼성 디지털프라자 입점은 홈쇼핑TV를 넘어 오프라인으로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한 유통망 확대 정책 중 하나”라며 “올해도 기존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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