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 글판'…도시의 밤하늘에도 별이 빛난다

정종진 / 기사승인 : 2017-09-04 17: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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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 글판'<사진=교보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이 가을을 맞아 새 옷을 갈아 입었다.


교보생명은 4일 신경림 시인의 '별'을 인용해 '반짝반짝 서울 하늘에 별이 보인다/ 풀과 나무 사이에 별이 보이고/ 사람들 사이에 별이 보인다'는 내용으로 글판을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화문 글판은 일상 속에서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밤하늘의 빛나는 별도 마음을 다해야 볼 수 있는 것처럼 일상 속에서 소중한 것을 발견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삶을 살자는 뜻에서 이번 글귀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글판 디자인은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꾸며졌다. 도시의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과 달 사이로 고개를 내민 토끼의 모습을 참신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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