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키움증권(대표 이현)은 하이트진로홀딩스 채권을 세전 연 2.70%에 판매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채권은 한국기업평가의 6월 기준, 신용등급 A- 안정적 평가를 받았다. 만기는 2019년 7월 25일로, 연 수익률은 세전 2.70% 수준이다. 해당 채권의 최소 투자금액은 10만 원이며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다.
채권 매수는 키움증권 자산관리App, 홈페이지 또는 영웅문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유선전화를 통해서 상담 가능하다.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 구명훈 팀장은 "저금리, 부동산 규제 등으로 투자 대안책을 마련하지 못했던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시중금리에수익률(확정금리)과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장점인 채권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별도의 보수 없이 발행금리 수준으로 채권을 판매하고 있다"며 "판매중인 채권의 종류도 국채부터 회사채까지 다양해 고객들이 본인 투자 성향에 맞게 채권투자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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