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한입에 쏘옥~ ‘미니 양파링’ 출시

조은지 / 기사승인 : 2017-03-28 16: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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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절반크기인 3.5cm로 한입에 간편하게
▲ 미니양파링 <사진=농심>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농심은 기존 양파링의 절판 크기인 미니양파링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니 양파링은 양파링을 한입에 쏙 먹고 싶다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출시한 제품이다.
미니양파링은 양파링 오리지널의 링 지름 5.5cm 보다 작은 3.5cm로 한입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인 양파링 오리지널의 모양은 그대로 유지하되 사이즈를 줄여 제품의 개성은 살리고 먹는 재미를 더해 10-20대 고객층을 더욱 두텁게 한다는 전략이다.
농심 관계자는 “양파의 단 맛에 탄두리치킨의 매운 맛을 더해 중독성 있는 ‘맵단(맵고 단맛)’의 조화를 구현한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며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는 먹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추후 양파링의 특징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기획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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