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롯데렌터카에 볼트EV 공급

여용준 / 기사승인 : 2017-03-29 09: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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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쉐보레가 한국지엠 인천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롯데렌터카와 전기차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한국지엠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과 표현명 롯데렌탈 사장. <사진=한국지엠>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쉐보레가 롯데렌터카와 전기차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쉐보레에 따르면 지난 28일 한국지엠 인천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 데일 설리번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 백범수 국내영업본부 전무 등을 비롯해 롯데렌탈 표현명 사장, 남승현 상무, 그린카 김좌일 대표 등 양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쉐보레는 볼트(Bolt) EV를 롯데렌터카에 공급하는 한편 렌터카와 카쉐어링을 통해 고객들의 볼트 EV 경험을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전기차 사용자 포럼(EVuff: EV User Forum & Festival) 행사의 일환으로 ‘무충전 전기차 여행-서울에서 제주까지’를 주제로 열린 장거리 주행 도전에서 단 한 번의 충전으로 서울에서 제주까지 470㎞ 이상을 완주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또 볼트EV의 일반 고객 구입 가격은 올해 책정된 국고 보조금 1400만원과 지역별로 최대 1200만원까지 주어지는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포함해 2000만원대에 책정돼 뜨거운 시장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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