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가수 싸이와 '행오버'로 공동 작업한 미국 유명 랩퍼 스눕독이 앨범 자켓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게임전문 매체 US 게이머는 스눕독과 브이타운&프리스코 고가 참여한 싱글 'DLK Will Kill You Music Presents: Heavy Hittas'의 앨범 자켓이 일본 게임회사 세가의 XBOX360 키넥트 전용 '라이즈 오브 나이트메어'의 표지와 유사하다고 보도했다.
양손으로 입을 가린 구도와 손톱의 색깔, 손 등의 문신 등을 비교하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국내 콘솔게임 커뮤니티는 원본의 이미지를 고의로 앨범 제목으로 가린 것이라며 표절을 확신하고 있다.
세가 오브 아메리카 관계자는 "제보를 받아서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