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넥슨이 오는 26, 27일 이틀 동안 서울 세운상가에서 열리는 넥슨 콘텐츠 축제의 개별 프로그램 티켓 판매를 13일 시작했다.
지난 2015년 12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5회째를 맞은 넥슨 콘텐츠 축제는 네코제로 불린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아티스트가 되어 게임의 캐릭터와 음악, 스토리를 활용해 제작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올해 행사는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 '다시 세운' 프로젝트로 활력을 되찾은 세운상가에서 열린다. 세운상가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청년 창업가와 노련한 기술 장인이 협업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80여 팀의 개인 상점과 50여 명의 코스튬 플레이어, 13점의 아트워크 및 조형물을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야생의 땅 듀랑고 등 자사 인기 IP를 활용한 작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장르의 넥슨 게임 음악 공연을 펼치는 네코제의 밤과 세운상가에서 활동 중인 '숨끼' 작가와 함께하는 원데이클래스 등 프로그램 입장권은 13일부터 25일 오후 8시까지 위메프를 통해 판매한다.
개별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전시는 입장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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