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4일 삼성전자의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료로 이전하는 '기술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술 나눔은 대기업이나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중견기업으로 이전, 기술경쟁력을 개선하고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사업기회를 찾는 동반성장 사업이다.
진흥원은 2013년부터 포스코, LG화학,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과 기술 나눔을 해왔다.
이번에 개방하는 삼성전자의 기술은 가전, 디스플레이, 모바일기기, 반도체, 통신·네트워크 등 분야의 특허 1091건이다.
진흥원은 이전된 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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