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에 중소기업 12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 수출상담을 진행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news/data/20190401/p179588646673132_670.jpg)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에 중소기업 12개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현지 유력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뉴욕은 최근 5년간 화장품, 의료기기 위주로 한국제품의 수출 증가폭이 크고 로스앤젤레스는 한류의 영향으로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소비재 분야의 한국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통해 ▲뉴욕에서 85건, 173만 5천달러 ▲로스앤젤레스에서 51건, 81만 3천달러 등 총 136건 254만 8천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고, 동 상담을 통해 향후 112만 8천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미·중 무역분쟁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중국제품의 대체 수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중기중앙회 미국 사무소의 현지시장성 평가를 통해 제품경쟁력이 높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엄격하게 선정했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
중기중앙회 박미화 무역촉진부장은 “이번 미국 시장개척단은 미·중 무역갈등 속에서 미국 내 소비재 시장 진출에 대한 중소기업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준비하였다”면서 “특히, 우수 중소기업 제품 엄선으로 시장진출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본회 미국사무소의 엄격한 시장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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