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만료 농협금융 사외이사 용퇴

유승열 / 기사승인 : 2018-03-07 1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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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유승열 기자]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민상기, 전홍렬, 손상호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가 7일 연임 권유를 고사하며 용퇴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사외이사 3명은 농협금융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며 농협금융 설립 이후 처음으로 목표손익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협금융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사외이사 후보자를 선정, 오는 30일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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