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쿠웨이트 LNG 터미널건설' 1조2000억 금융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5-23 1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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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웨이트에 건설 예정인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조감도 / 한국무역보험공사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쿠웨이트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건설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에게 1조2000억 원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

무역보험공사는 22일 수출입은행과 각각 11억5000만 달러(1조2000억 원)의 수출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웨이트 LNG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가 알주르 산업단지에 LNG 터미널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한국가스공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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